친구들 이야기

특별한 아이를 만나다!!

이시대의 주역 2025. 12. 9. 21:17

며칠을 심심하게 지내다 연락을 받고 일학년 친구들과 일주일을 보내기로 하고 갔는데 모두 초롱초롱 귀여운 느낌으로 좋다고 생각된 순간 그아이가 내시야에 들어왔다.  할 말이 아주 많고 아는것도 많은 것 같아 받아주던 그때 갑자기 무언가가 마음을 자극했는지 갑자기 화를 내며 책이며 주변에 물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지르며 복도로 뛰어나가 소리를 지르며 한참을 분노를 표출하더니 잠잠해져 교실로 들어온다. 언제 그랬냐는 듯이~~~이튿날에는 그도가 한계를 넘어 네번정도 그런일이 있었다. 종이접기책이 잘못되어서 또 수학책이 잘못 만들어져서 또 자기가 앞자리에 서지 못해서 등 자기의 욕구가 층족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고 행패를 부리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아이였다. 내느낌은 완전 천사와 악마가  공존하는 그것이 인간본연의 모습인가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.
그친구와 삼일정도를 그리보내고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이일동안은 잘 보내고 오일을 보냈는데 미안하지만 그친구를 받아줘야하는 다른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의 수고를 생각하니  안타까움도 있다.  부디 그친구가 잘 치유를 해서 자신도 즐겁고 주변인도 편안한 그런날이 오기를 기원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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